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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70~80년대 가수왕 이은하의 명곡들이 재탄생된다.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 출연가수 임태경, 성훈, 린, 알리, 박재범, 태민, 에일리는 이번 주 전설로 출연한 이은하의 히트곡들을 새롭게 재해석해 이은하와 관객들을 감동시켰다.
이은하는 '밤차',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아리송해', '돌이키지마',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등 발라드부터 댄스까지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를 장악한 톱 가수다.
최근 진행된 '불후의 명곡2' 녹화에서는 이번 주부터 고정으로 출연하게 된 린과 에일리의 무대에 기대가 모아졌다. '겨울장미'를 선곡한 린은 "탱고장르를 넣어 강렬한 무대를 준비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고, 에일리는 이은하의 히트곡 '봄비'를 가창력이 돋보이는 록 발라드로 완벽하게 소화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또 박재범과 샤이니 태민은 각각 이은하의 대표 댄스곡인 '아리송해'와 '밤차'를 선곡해 아이돌답게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불후의 명곡2' 이은하 편은 7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다.
['불후의 명곡2' 전설 이은하, 출연가수 알리, 임태경, 성훈, 태민, 박재범, 에일리, 린(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KBS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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