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기자] 방송인 이혁재가 '무한도전'의 수명을 일년 반으로 예측했다.
이혁재는 6일 방송된 TV조선 '토크쇼 노코멘트'에 출연했다. 지난 2010년 불미스러운 일이 있은 후 2년 만의 첫 단독 토크쇼 출연이었다.
이날 그는 "대한민국 예능의 흐름, 트렌드가 보이더라. 여러분 머리 위로 수명이 보인다"고 말하며 '무한도전'을 언급했다.
이혁재는 "파업 때문에 '무한도전' 촬영이 중단되면서 결국 시청층이 떠나갔다"며 "다시 파업이 끝나고, '무한도전'을 한다고 해도 예전 시청률만큼 안 나오면서 앞으로 1년 반 본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하반기에 데미지가 한번 올 수 있다"며 "다른 무한도전 멤버들에게는 이런 상황이 연출되지 않지만 박명수가 먼저 데미지를 입는다"고 말해 박명수를 당황케 했다.
반면 "유재석은 올 걸 알고 준비중이다"라고 말하는 가 하면 "(정준하는) 크게 걱정 안 해도 된다. 하향곡선을 그릴 뻔했지만 올해 결혼운이 있다. 그 분이 복덩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무한도전' 수명을 1년 반으로 예측한 이혁재. 사진출처 = TV조선 '토크쇼 노코멘트'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