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8일 오후 인천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KIA의 경기 9회초 1사 2루에서 구원투수로 등판한 SK 정우람에게 이만수 감독이 격려를 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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