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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첫 방송 무대에 데뷔한 신인 아이돌 그룹 EXO-K(엑소케이)가 소감을 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엑소케이는 타이틀곡 ‘MAMA’와 ‘히스토리’ 두 곡을 통해 첫 방송 무대에 데뷔 했다.
이날 엑소케이는 SM이 야심차게 준비한 그룹답게 딱딱 들어맞는 칼군무와 강렬한 비트에 맞춘 노래에 걸맞는 막강한 가창력을 뽐냈다.
하지만 무대에 앞서 엑소케이 멤버들은 MC 구하라, 니콜, 아이유와 함께한 자리에서는 첫 데뷔의 긴장감이 역력한 듯 말을 더듬어 신인 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첫 무대를 마친 엑소케이 멤버들은 마이데일리에 “첫 무대라 너무 긴장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멤버들은 “하지만 팬 여러분이 너무 많이 와서 응원해 주셔서 힘이 됐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팬들의 응원에 감사를 전했다.
엑소케이는 엑소엠과 함께 기획된 그룹으로 지난달 31일 쇼케이스를 통해 같은 날, 같은 시각, 같은 곡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데뷔했다. 팀명 'EXO'는 태양계 외행성을 뜻하는 EXOPLANET에서 모티브를 얻어 미지의 세계에서 온 새로운 스타라는 의미를 담았다.
엑소케이는 수호, 카이, 찬열, 세훈, 백현, D.O.로 구성됐으며, 엑소엠은 크리스, 루한, 타오, 레이, 시우민, 첸이 멤버로 결정됐다.
한편 이날 SBS ‘인기가요’에는 레드애플, 나윤권, M4, 타우&하하, 장희영, 나인뮤지스, 장나라, BTOB, SPICA, NU'EST, B1A4, EXO-K, CNBLUE, 2AM, SHINee, BIG BANG 등이 출연했다.
[‘인기가요’를 통해 데뷔한 엑소케이.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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