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기자] 이용주 감독의 영화 '건축학개론''(제작 명필름,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이 굵직굵직한 외화의 개봉 속에서도 3주째 1위 자리를 고수했다.
9일 오전 집계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4월 둘째주 주말(6일~8일) '건축학개론'은 전국 555개 스크린에서 45만 4430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건축학개론'은 지난달 22일 개봉 후 3주 동안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한국영화의 저력을 과시했다.
2위에 오른 '헝거게임:판엠의 불꽃'(감독 게리 로스)은 전국 511개 스크린에서 27만 3796명, 3위에 오른 '언터처블: 1%의 우정'(감독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은 전국 343개 스크린에서 21만 6277명의 관객을 동원해 치열한 2~3위 싸움을 벌였다.
4위는 전국 353개 스크린에서 19만 5508명의 관객을 모은 '시체가 돌아왔다'(감독 우선호), 5위는 전국 402개 스크린에서 16만 3425의 관객을 모은 '타이탄의 분노'(감독 조나단 리브스만)이 차지했다.
[3주째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건축학개론' 포스터.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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