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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이 줄줄이 결방한다.
MBC노조 총파업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상적인 프로그램 제작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간판 예능프로그램들이 잇따라 결방하게 됐다.
먼저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9일 결방하고, '특집 K-POP 스페셜 콘서트 SM Town Live in Tokyo'가 대체 편성됐다.
19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치러지는 11일에는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결방하며, '특집 MBC 100분 토론-19대 총천을 말한다'가 방송된다. '라디오스타'는 지난 4일에도 후반 편집 작업 인력 부족을 이유로 배우 최민수 편 2탄이 전파를 못탔다.
12일 방송 예정이던 '주병진 토크콘서트' 또한 오후 9시 55분부터 2회 연속 방송되는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로 인해 결방한다.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라디오스타'-'주병진 토크콘서트'(위부터). 사진출처 = MBC 홈페이지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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