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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배우 이영애가 오랜만에 극장 나들이를 한다.
이영애는 9일 오후 8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봄,눈'(감독 김태균) V.I.P 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결혼과 출산 이후 시사회 일정에 참석한 적이 없었던 이영애의 극장 나들이에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영애는 '봄,눈' 주연배우 윤석화와의 오랜 친분으로 초청장을 받고 흔쾌히 극장행에 나서게 됐다. 영화 관계자는 "두 분의 친분이 워낙 두텁다"며 "전지현씨만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지난 2월 이영애씨 쌍둥이 자녀의 돌잔치에도 원래 윤석화 선생님이 초청을 받을 정도로 친분이 깊다. 그러나 당시에는 윤석화 선생님이 영국에 계시던터라 미처 참석을 못하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윤석화는 영화 '봄,눈'으로 25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윤석화는 극중 암에 걸려 세상을 떠나는 평범한 어머니 순옥 역을 맡아 열연했다. 개봉은 오는 26일.
[윤석화 영화 '봄,눈' VIP에 참석하는 배우 이영애.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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