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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하얏트 호텔에서 '쟈뎅 드 슈에뜨' 2012-2013 F/W 컬렉션이 열렸다.
이날 컬렉션에는 한가인, 이요원, 엄정화, 소녀시대 제시카, 미쓰에이 수지, 이혜영, 채정안, 엄정화, 공효진, 윤진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컬렉션은 '벨 드 주르(아름다운 하루)' 콘셉트로 진행됐다. 여자의 극단적인 심리를 보여준 프랑스 영화 '벨 드 주르'에서 영감을 얻어 실용주의의 공통 분모인 '클래식'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가인(왼쪽)-수지.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문태경 기자 mt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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