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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고별전' 인천, 광주와 1-1 무승부

시간2012-04-11 16:49:52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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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안경남 기자] 인천이 홈에서 광주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인천은 11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7라운드에서 광주와 1-1로 비겼다. 인천은 첫 선발 출전한 최종환이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으나 광주의 김은선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부에 그쳤다. 인천은 지난 달 홈에서 대전에 승리를 거둔 이후 3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광주도 3경기째 승리가 없다.

인천의 허정무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최전방에 설기현을 내보냈다. 정혁, 주현재, 최종환이 공격을 지원했고 김남일과 난도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다. 수비는 김한섭, 정인환, 이윤표, 전준형이 맡았다. 골문은 유현 골키퍼가 지켰다. 용병 번즈는 벤치에 대기했다.

광주의 최만희 감독은 3-4-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장신 공격수 복이를 중심으로 임선영과 이승기를 측면에 배치했다. 중원에는 장경진, 김은선, 김수범, 안동혁이 포진했다. 수비에선 임하람, 이용, 유종현이 호흡을 맞췄다. 박호진 골키퍼가 선발로 출전했다. 주앙파울로는 벤치에 머물렀다.

홈팀 인천이 먼저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16분 설기현이 오른쪽 측면에서 찔러준 패스를 최종환이 상대 수비수와의 몸싸움 경합 후 오른발 슈팅으로 광주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광주는 전반 32분 안동혁을 빼고 주앙파울로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고 인천도 곧바로 정혁 대신 김재웅을 내보내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반격에 나선 광주는 전반 38분 이승기가 올린 크로스를 공격 가담에 나선 주장 김은선이 다이빙 헤딩 슈팅으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후 양 팀은 전반 종료를 앞두고 한 차례씩 득점 기회를 맞았다. 인천은 최종환이 상대 골키퍼와의 일대일 찬스를 놓쳤고 광주의 유종현도 골키퍼를 앞두고 시도한 슈팅이 빗나갔다.

후반부터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인천은 김남일과 김재웅의 슈팅이 상대 수비에 막히고 골문을 벗어났다. 광주는 김은선의 슈팅이 골문을 외면했다. 이후 광주는 박현을 투입해 공격을 보강했고 인천은 주현재와 최종환을 불러들이고 문상윤과 번즈를 내보내며 승부수를 띄웠다.

인천은 이후 연속된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후반 36분 설기현의 터닝 슈팅은 골대를 크게 넘어갔고 후반 38분 문상윤의 헤딩 슈팅도 골문 밖으로 향했다. 결국 경기는 더 이상의 추가골 없이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광주와 승부를 가리지 못한 인천.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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