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에서 남녀 챔피언결정전 경기에 한해 실시했던 '사랑의 서브에이스' 모금액이 최종 400만원을 돌파했다.
서브득점 1점당 5만원씩을 적립하는 '사랑의 서브에이스'는 남녀 챔피언결정전 총 9경기(남자 4경기, 여자 5경기)에서80개의 서브에이스가 기록되며 총 400만원의 적립금이 모아졌다.
'사랑의 서브에이스' 모금액은 오는 23일 장충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NH농협 2011~2012 V-리그 시상식 & 사랑의 나눔행사'에서 '대한민국스포츠 국가대표 선수회(회장 장윤창)'의 스포츠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에 지원된다.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