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D포토] 앤서니 '이때만해도 좋았는데'
2012-04-14 19:36:09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KIA 선발투수 앤서니가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 5회말 무사 1.2루 유강남의 타구를 잡아 병살아웃 시킨 뒤 주먹을 불끈쥐고 있다. 하지만 유강남의 타구는 파울로 정정됐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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