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주말을 맞이한 야구장의 열기는 역시 뜨거웠다.
LG는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와 KIA와의 경기에서 만원 사례를 이뤘다.
이날 오후 12시부터 현장 판매분인 5000석 입장권을 판매 시작했고 오후 1시 58분에 매진됐다.
지난 14일 잠실 KIA전에 이어 이틀 연속 만원 사례로 이는 올 시즌 LG의 3번째 만원 사례이기도 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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