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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윤석화, 박정자, 윤소정, 김성녀 등 연극계 여배우들이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한다.
이들은 16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러와' '연극계 철의 여인들' 특집에 출연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 당시, 연극계의 대모들로 불리는 이들 네 배우는 "강철도 녹이는 뜨거운 에너지로 연극계의 새 역사를 쓴 불멸의 여배우들"이라는 소개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MC 김원희는 "방송 역사상 최고 특종이다"고 말했으며, 국민MC 유재석도 "네 분을 뵙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 오른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녹화에서 '최다 삭발 여자 배우', '연극 10만 관객 시대를 연 배우', '연극계 티켓파워 1위' 등 윤석화의 각종 기록이 공개됐다. 그러나 정작 네 배우들 중 가장 최연소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MC들을 두 번 놀라게 했다. 막내 윤석화는 녹화 내내 가장 적극적인 자세와 넘치는 애교를 선보였다.
골방 토크시간에는 박정자의 배우 인생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시간도 마련됐다. 덕담을 주고 받던 중 박정자가 "윤석화는 남자 배우를 더 좋아한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방송은 16일 오후 11시 15분.
['놀러와'에 녹화에 참여한 윤석화, 박정자, 윤소정, 김성녀. 사진=판씨네마(주)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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