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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16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진행된 tvN 인현왕후의 남자 제작발표회에서 유인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인나는 스무살의 나이로 슈퍼모델 본선에 진출한뒤 5년동안 제대로 된 역할 한번 맡아본 적 없고, 그저그런 화보촬영으로 거친 연예계에서 근근이 연명하고 있는 중고 신인.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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