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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16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진행된 tvN 인현왕후의 남자 제작발표회에서 지현우와 유인나가 포즈르 취하고 있다.
지현우는 홍문과 교리로 17살에 장원 급제한 수재로 성품이 대쪽 같고 학신은 물론 무에 또한 출중하며 생긱새 또한 훤칠하다.
유인나는 스무살의 나이로 슈퍼모델 본선에 진출한뒤 5년동안 제대로 된 역할 한번 맡아본 적 없고, 그저그런 화보촬영으로 거친 연예계에서 근근이 연명하고 있는 중고 신인.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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