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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지난해 미스코리아 진에 오른 이성혜의 하의실종 패션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올해 월드 미스 유니버스 대회를 앞두고 있는 이성혜는 현재 김영세 디자이너와 함께 봄 시즌 화보를 촬영 중이다. 이 가운데 이성혜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화보 속 사진 몇 컷을 게재한 것.
사진 속에서 이성혜는 흰색 와이셔츠와 하의실종 패션으로 순백의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특히 봄을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햇살 같은 여신 미모로 눈길을 끈다.
이성혜는 한편 2012년 세계여수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 돼 활동할 예정이다.
[하의실종 패션으로 여신의 모습을 보여준 미스코리아 이성혜. 사진출처 = 이성혜 페이스북]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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