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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가수 이효리가 다시 연기를 하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쳤다.
이효리는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이 주연으로 출연했던 2005년 종영 드라마 SBS ‘세잎클로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효리는 “당시 인기에 취해하고 싶은 것을 다 해보고 싶어 연기에 도전을 했다”라며 “드라마 시청률이 50%정도 나오고 여우주연상을 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드라마를 하면서 역부족이라고 느꼈고 5%대 시청률로 드라마가 종영했다”며 “연기를 다시 하고 싶은데 이번에는 조연으로 시작하고 싶다”고 연기욕심을 내비쳤다.
이효리는 류진, 김강우와 함께 ‘세잎클로버’ 주연을 맡았으나, 부정확한 발음과 미숙한 연기력으로 혹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삶과 사랑, 봉사활동 등 인간 이효리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는 오는 23일 방송되는 2편을 통해 이어진다.
[사진 = 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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