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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영화 '러브스토리'의 주인공, 배우 라이언 오닐(70)이 전립선암 판정을 받았다.
ABC뉴스 등 외신은 17일(현지시각) "라이온 오닐이 전립선암 판정을 받았다"며 "2기 단계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라이언 오닐은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처음 암 판정을 받고는 '왜 하필 나'라고 생각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이며 준비가 돼있지 않지만 누구나 그럴 것이다"면서 "나는 암과 싸울 것이다"고 강력한 투병의지를 드러냈다.
라이언 오닐은 지난 1970년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배우다. 이후 '페이퍼 문'(1973)과 TV시리즈 '본즈' 등에 출연했다. 오닐은 3년 전 사망한 배우 파라 포셋의 연인으로도 유명하다. 포셋은 지난 2009년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전립선암 판정을 받은 라이언 오닐. 사진 = 영화 '러브 스토리' 스틸컷]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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