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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김장훈이 청취율 1위를 기록중인 SBS 파워FM '컬투쑈'를 통해 독도 지키기에 나섰다.
김장훈은 현재 월요일마다 고정 출연하고 있는 '컬투쑈'에서 세종대 호사카 유지 교수와 함께 만든 독도전문사이트 '독도의 진실'을 홍보하고 있다.
전체 라디오 청취율 1위로 강력한 청취자를 보유하고 있는 '컬투쑈'인 만큼 이 방송을 통해 김장훈은 컬투와 함께 매주 월요일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독도의 진실'을 랭크시키려고 한다.
또한 방송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독도의 진실' 사이트에 접속하도록 이끌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게 해 전세계 독도 관련사이트 중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장훈 측 관계자에 따르면 2주째 진행된 독도 캠페인 효과는 일주일간 세 차례나 '독도의 진실'이 검색어를 휩쓸었으며 첫 날인 지난 9일 사이트에 5만여명이 접속해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독도의 진실'은 한국어, 일본어, 영어 3개국어로 돼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중국어와 프랑스어 버전도 오픈될 예정이며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도 배포돼 있다.
김장훈은 "일본이 자국의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의 땅이라고 기재하면서 앞으로 관심이 없던 일본의 청소년들도 왜곡된 역사를 배우게 될 것"이라며 "논쟁이 일어났을 때 정확한 논리로 설득을 해야하며 사이트와 어플을 통해 간단 명료하게 독도가 한국땅임을 인식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컬투쑈를 통해 독도 수호를 외치는 김장훈. 사진 =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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