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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90년대 미다스의 손 룰라 이상민이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기획사 대표이자 프로듀서로서 재기를 선언했다.
최근 6년 만에 가요계로 컴백한 이상민은 자신의 이름을 딴 LSM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대대적으로 연습생을 공개 모집했다.
이를 위해 이상민은 "고영욱과는 예전부터 절친한 친구 이상의 형동생과 같은 가족 같은 사이였다"고 밝히며 그와 직접 만난 자리에서 "이제 프로듀서로서 제작도 하고 음악도 다시 하기 위해서 최근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하나 만들었다. 네가 함께 해줬으면 좋겠다"고 캐스팅 이사로의 영입을 제의했다.
이밖에도 이상민은 가수 임창정을 비롯해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 용감한형제 등에게도 함께 하자는 뜻을 전하며 러브콜을 보냈다.
한편 이상민은 최근 '오디션과의 전쟁'을 선포, "오디션 열풍으로 언제부턴가 가수는 가창력이다라는 일종의 수학 공식화 돼 버린 현재의 가요계에 대해 재 정의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엠넷 측은 '음악의 신'을 통해 이상민의 연습생 공개 모집부터 발탁, 트레이닝까지의 전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 시청자들에게 전할 계획이다. 18일 첫방송된다.
[6년만에 제작자로 다시 돌아온 룰라 이상민. 사진 = 엠넷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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