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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인기그룹 슈퍼주니어가 호주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던 월드투어 '슈퍼쇼4'를 취소했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5월 5일 호주 시드니 올폰즈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슈퍼쇼4'를 개최하려 했으나 공연 디렉터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취소하게 됐다.
슈퍼주니어의 호주 공연 진행을 맡은 현지기획사 JK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슈퍼쇼4' 취소 공지를 올리며 환불 처리를 진행하고 있다.
JK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연 디렉터가 건강이 나빠져 즉시 치료가 불가피하게 돼 정상적인 공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 공연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슈퍼주니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디렉터의 건강 상태가 악화돼 공연까지 2주밖에 남지 않았지만 불가피하게 취소하게 됐다"고 전했다.
[호주에서 열릴 월드투어 '슈퍼쇼4'를 불가피하게 취소한 슈퍼주니어. 사진 = SM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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