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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박민영(26)이 MBC 새 주말드라마 '타임슬립 닥터진'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박민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18일 오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박민영씨가 '닥터진' 출연 제의를 받았다. 현재 출연여부를 놓고 검토 중에 있으나 확정된 사항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여러가지 작품들을 놓고 고심 중이기 때문에 출연이 유력하다는 주장은 시기상조"라고 덧붙였다.
극중 여주인공 내과전문의 진미나는 진혁(송승헌)의 여동생으로 조선시대에서는 양반집 규수로 등장한다. 박민영이 출연을 확정할 경우 타임슬립 소재상 1인 2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오는 5월 26일 첫 방을 앞두고 있는 '타임슬립 닥터진'은 만화 원작으로 일본에서 드라마로 방영돼 크게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21세기 의학지식과 기술을 가진 의사가 19세기 말로 시간 여행을 떠나 질병을 치료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드라마로 송승헌, 이범수, 김재중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박민영은 지난해 SBS '시티헌터'와 KBS 2TV '영광의 재인'으로 열연해 호평을 얻었다.
['타임슬립 닥터진' 물망에 오른 박민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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