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기자회견이 어버이연합 회원들의 항의로 연기됐다.
18일 오전 KBS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로 예정돼 있던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장이 어버이연합의 사퇴요구로 연기됐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어버이연합 회원 20여명이 들어와 "범죄자가 기자회견을 여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곽 교육감의 사퇴를 요구했다.
후보자 매수혐의로 서울고법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곽 교육감은 줄곧 무죄를 주장해왔다. 그는 18일 '서울시민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재판결과에 흔들리지 않고 교육감의 소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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