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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무리뉴 감독이 (포르투갈) 바이에른 뮌헨(독일) 원정 경기 패배에도 불구하고 결승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레알 마드리드는 18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서 열린 2011-1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서 1-2로 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패배로 인해 오는 25일 열리는 2차전 홈경기서 반드시 승리해야 결승행을 바라볼 수 있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UEFA는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의 뮌헨전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올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첫 패배"라며 "패할 만한 경기는 아니었지만 패했고 이것이 축구"라는 뜻을 나타냈다.
이어 "홈경기서 1-0, 2-0, 3-1로 이기면 우리가 결승전에 진출한다. 우리는 이곳에서 결승전을 치를 것"이라며 다음달 알리안츠아레나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내용에 대해 "양팀 선수들은 지쳤고 실수가 많았다"면서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2차전을 앞두고 선수들은 준비되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2차전 경기 내용이 어떻게 될지는 알기 어렵다. 우리는 원정경기든 홈경기든 항상 승리를 위해 경기한다"는 각오도 나타냈다.
[무리뉴 감독]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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