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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이준기(30)가 뜻깊은 생일을 보냈다.
17일 생일을 맞은 이준기는 이날 오후 7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국내외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생일파티에는 국내 팬들 이외에도 일본, 중국, 대만을 비롯한 세계각국의 팬들이 대거 참석하며, 이준기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준기는 '본 어게인(Born Again)'으로 생일파티의 첫 무대를 카리스마 있게 시작했다. 특히 이준기는 색동 한복을 입고 깜작 등장, '성인식 돌잡이'를 하며 군 제대 후 새롭게 태어난 추억을 되새겼다. 이준기는 돌잡이로 대본과 활을 잡았다.
그는 "복귀작 작품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대본을 잡았다"며 "시청자들 가슴에 감동을 관통시키는 배우가 되겠다"고 활을 잡은 이유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생일파티에는 '예삐공주' 이용진이 MC로, 이준기의 절친 가수 이기찬과 케이윌, 그리고 군시절 선후배 배우 이진욱, 김지석과 개그맨 정범균이 게스트로 찾아왔다. 이준기는 일본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했던 '투게더'(Together)와 '아낌없이 주는 나무', '하이테크 놀로지'(high technology)등을 열창하며 다양한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당초 2시간으로 예정됐던 생일파티는 이준기의 '생일 떡' 깜짝 이벤트로 장장 3시간 30여 분동안 팬들과 함께 성황리에 진행됐다.
한편 차기작으로 MBC '아랑 사또전'을 선택한 이준기는 오는 25일 미니앨범의 한일 동시발매를 앞두고 있다.
[팬들과 생일을 보낸 이준기. 사진 = 핑크스푼미디어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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