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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미국 히어로 액션물 ‘아이언맨’ 신작이 미국 월트디즈니와 중국 DMG그룹 공동 제작으로 이뤄진다. 한편, 중화권 스타 판빙빙 또한 출연설이 돌고 있다.
중국 현지언론의 17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월트디즈니사 중국 지사의 장즈충 사장과 DMG그룹 댄 슈미츠 사장, 판권을 가진 마블사의 로버츠 스테판 부총재는 16일 기자회견을 갖고 ‘아이언맨3’ 공동제작을 공식 발표했다.
‘아이언맨3’는 올 6월 미국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으로, 중국 촬영분은 DMG그룹이 맡아 진행된다.
DMG 관계자는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펠트로 등 기존 배우진이 그대로 출연하는 가운데 중국 배우 한 명이 아이언맨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배역으로 출연하게 될 것"이라고 중국 현지 배우가 출연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관계자의 이 같은 발언이 나온 가운데, 이날 기자회견에는 강제규 감독의 영화 ‘마이웨이’에도 출연한 바 있는 중화권 스타 판빙빙이 자리해 그녀의 출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댄 슈미츠 사장은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단지 제작사 관계자와의 친분으로 참석한 것이다"고 부인했다.
‘아이언맨3’는 올해 6월 제작을 시작해 내년 5월 개봉할 예정이다.
[‘마이웨이’ 당시 판빙빙.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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