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두산 고영민이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
고영민은 18일 잠실 삼성전서 8번타자와 2루수로 선발출장했다. 두산이 2-0으로 앞서던 6회말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세번째 타석을 맞이한 고영민은 윤성환의 초구 135km짜리 직구를 노려 좌중간 담장을 살짝 넘는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비거리는 115m로 기록됐다. 고영민의 홈런은 2011년 8월 18일 잠실 LG전 이후 약 7개월만에 터진 것이다.
결국 고영민의 홈런을 계기로 두산은 삼성 선발 윤성환을 마운드에서 내보낼 수 있었다. 두산은 7회초 현재 4-0으로 앞서 있다.
[올 시즌 첫 홈런을 기록한 고영민. 사진=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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