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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송일국이 의외의 인맥으로 김장훈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송일국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 토크쇼 택시'(택시) 녹화에서 꼭 함께 '택시'에 탑승하고 싶은 사람으로 가수 김장훈을 꼽았다.
김장훈 역시 송일국의 러브콜에 흔쾌히 출연을 승낙하고 두 사람의 급만남이 성사됐다. 이날 첫 단독 토크쇼 출연으로 어려움을 토로하던 송일국은 김장훈의 등장에 반색하며 토크를 이어나갔다.
특히 전혀 다른 성격의 두 사람은 단 세 번의 만남 만에 친해지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근 김장훈은 송일국과 함께 만주 항일 투쟁지를 찾는 '청산리 역사 대장정'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절친 사이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청산리 역사 대장정은 김좌진장군 기념 사업회가 대학생 여름방학 행사로 항일민족운동의 역사적인 현장을 돌아보며 대학생들에게 애국충정과 용기를 심어주고자 매년 주관하는 행사다. 김좌진 장군의 외증손자인 송일국은 2001년부터 인솔자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송일국은 이날 방송에서 결혼 4년만에 얻은 세 쌍둥이에 대한 이야기와 정략 결혼설을 비롯, 배우이자 국회의원 김을동의 아들이란 후광으로 스타가 됐다는 루머 등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19일 밤 12시 10분 방송.
['택시'에 첫 출연한 송일국(왼)과 그의 의외의 인맥 김장훈. 사진 = tvN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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