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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배우 겸 가수 김현중과 배우 강소라가 첫 아웃도어 모델로 활동에 돌입했다.
김현중 강소라가 19일 서울 강남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진행된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날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김현중은 "아웃도어 브랜드 모델은 처음이다"며 "앞으로 홍보하고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짧게 말했다.
또 강소라는 "등산복 모델은 처음이고, 영광이다"며 "덕분에 등산, 트레킹도 많이 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패션쇼에서는 몽블랑, 융프라우, 루체른, 베른 등 스위스 도시들을 주제로 한 상품 라인을 선보였고 공식모델인 김현중과 강소라를 비롯해 한혜진, 손은서, 오지호 등이 참석했다.
[강소라(왼쪽)-김현중.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문태경 기자 mt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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