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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자신의 외모를 넙치에 빗대 말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무한걸스'의 '우리의 소리를 알려라'에서는 한국의 소리를 알리기 위해 필리핀으로 떠난 무한걸스 멤버들이 현지 헤어숍을 방문, 필리핀에서 유행하고 있는 헤어스타일에 도전했다.
'무한걸스' 멤버들은 저질 영어까지 구사하며 각자 원하는 스타일을 요구했고, 강렬한 스프레이 쇼까지 펼치며 화려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안영미는 완성된 자신의 메이크업에 대해 "미스 넙치 아가씨"라고 평하며 "내 눈 사이가 이렇게 먼 지 몰랐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그는 이어진 외모 대결에서조차 담당 디자이너에게 선택을 거부당하며 가장 못 생긴 멤버로 뽑히는 굴욕을 맛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넙치 스타일 메이크업을 선보인 안영미. 사진 = MBC 에브리원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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