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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빅뱅 승리가 돈 욕심이 많다는 소문을 해명했다.
승리는 20일 방송된 SBS 공개시추에이션 토크쇼 ‘고쇼’(Go Show)에 출연해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이유를 설명했다.
승리는 “어머니가 공인중계사라 어릴 적부터 어머니를 대신해 부동산 문의 전화도 받고 자연스레 부동산에 대해 익혔다”고 털어놨다.
이어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최근에 읽은 책은 ‘빌딩 부자들’이라는 책”이라며 “돈을 좋아한다는 소문은 와전 된 것이다”고 해명했다.
한편 오는 27일 방송에는 개그맨 김준호, 김준현, 하하, 붐이 출연한다.
[사진 = SBS ‘고쇼’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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