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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씨스타가 자신들의 몸매에 대한 귀여운 망언을 했다.
씨스타는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MC 유희열에게 "오랜만에 보니까 더 여성스러워졌고 마른 것 같다"라는 말을 들었다.
이에 효린은 "저희가 말라 보여요? 솔직히 저희가 마른 편은 아니에요"라며 겸손을 떨었다.
효린의 말에 관중들의 야유가 쏟아지자 보라는 손사레를 치며 "다른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워낙 마르셨잖아요. 그에 비해 안 말랐다는 뜻입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유희열은 "제가 오늘 보니까 안 마른 것 같습니다"라는 멘트로 상황을 정리했다.
또 이미지를 바꾸고 싶다는 유희열의 고민에 씨스타는 "야성적인 스타일은 안 어울리실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보라는 "머리를 검은색으로 염색하면 이목구비가 더 뚜렷해 보일 것 같다"고 조언했다. 그러자 유희열은 "너네 신났구나"라며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씨스타는 팝송 '세이 마이 네임'(Say My Name)과 '나 혼자'를 열창했다.
[마르지 않았다는 망언을 한 씨스타. 사진출처 =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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