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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어릴적 사진을 공개했다.
김희철은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귀여워 귀여워~ 어릴 때 귀여워~ 이 애기는 자라서 우주대스타가 되기 있기 없기"라는 메시지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철은 바가지머리에 노란색 유치원복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어린 시절임에도 깊은 눈매로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학예회 때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또 다른 사진에서는 빨간색 나비넥타이를 하고 춤을 추고 있어 그 시절부터 남달랐던 끼를 증명했다.
김희철의 어린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귀여워요", "여자보다 더 예쁜데요?", "우주대스타의 꿈.. 이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희철의 어린 시절. 사진출처 = 김희철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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