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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재미교포 존 허(22·정관장)가 발레로 텍사스 오픈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존 허는 23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의 AT&T 오크스 골프장(파72·7522야드)에서 열린 텍사스 오픈(총상금 620만달러) 마지막 날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1라운드에서 5오버파로 예산 탈락의 위기에 놓였던 존 허는 2, 3라운드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으나 아쉽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우승은 벤 커티스(35·미국)가 차지했다. 커티스는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리드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우승상금 111만 6000달러를 챙긴 커티스는 PGA 개인 통산 4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편 위창수(40·테일러메이드)는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 4위로 대회를 마감했고, 노승열(21·타이틀리스트)는 2언더파 286타로 공동 13위에 머물렀다.
[존 허.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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