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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몬타뇨(KGC인삼공사)가 23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V리그' 시상식 & 사랑의 나눔행사'에서 공격상, 득점상을 동시에 받고 있다.
바자회 및 스타선수 애장품 경매의 모든 수익금은 남녀 챔피언결정전 동안 진행된 '사랑의 서브에이스' 모금액 400만원과 함께 '대한민국스포츠 국가대표 선수회(회장 장윤창)'에서 운영하는 스포츠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에 전달할 예정이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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