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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기자] 할리우드 톱 배우 제시카 알바가 한국 방송에 깜짝 출연했다.
제시카 알바는 오늘(23일)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녹화에 참여했다.
tvN 관계자는 23일 마이데일리와 통화에서 "오늘 오후 녹화를 했다"며 "방송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제시카 알바는 최근 캐시 워렌(33)과 딸 아너(4), 헤이븐(1)과 여행 중 한국을 방문했다. 그의 방문은 공식적인 행사가 아닌 개인적인 것으로 강남 한 클럽 등에서 목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와 함께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에서 소주와 과일, 친구들과 함께한 이른 생일파티"라는 글과 함께 한 술집에서 남편, 지인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생일 파티 중인 제시카 알바. 사진출처 = 제시카 알바 트위터]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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