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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빛과 그림자' 시청률이 안재욱과 손담비의 키스신에도 불구하고 소폭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23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는 전국 시청률 21.7%를 기록했다.
이날 '빛과 그림자'에서는 유채영(손담비)이 강기태(안재욱)에게 기습키스 하는 장면이 방송됐지만 지난 방송에서 기록한 22.3%보다 0.6%P 소폭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장철환(전광렬)이 진행중인 사업에 성공하려면 강기태를 적으로 만들면 안된다는 김부장(김병기)의 말에 기태와 손을 잡아야 한다는 마음이 더 간절해진 모습도 그려졌다. 이어 조명국(이종원)이 운영하던 태양기획과 소속가수들을 영입한 강기태는 새서울 나이트까지 인수하려 해 또 하나의 파란이 일어날 것을 예고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는 5.2%를 기록했고, SBS '패션왕'은 9.8%로 '빛과 그림자' 뒤를 이었다.
[월화극 1위 '빛과 그림자' 포스터. 사진 = MBC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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