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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티아라 지연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눈이 레알 왕방울 만한 지연 어린시절'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성인용 모자를 쓰고 하얀색 티셔츠를 입었다. 뽀얀 피부와 한 눈에도 앙증맞은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연의 매력포인트인 큰 눈망울과 눈동자는 어린 시절부터 타고난 것을 입증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레일 왕방울", "눈동자 왜 이렇게 커?", "아기천사 입증", "너무 귀여워"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큰 눈망울을 가진 지연의 어린시절.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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