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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매일 불거지는 ‘성형의혹’, ★들은 괴롭다[김경민의 정정당당]

시간2012-04-25 15:47:32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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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연예인들의 성형의혹은 과거를 막론하고 좋은 화젯거리다.

과거의 경우 여자 연예인의 성형의혹은 충분히 이슈거리가 되고 몇몇 연예인들은 방송을 통해 자신의 성형 사실을 고백한 뒤 후폭풍에 시달리곤 했다.

최근 들어 성형의혹에 휩싸인 스타는 한둘이 아니다. 한류스타 장근석은 지난해 일본언론을 통해 코성형 의혹이 불거졌고, 하리수 또한 우승민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성형논란이 불거졌다.

이뿐만 아니라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제시카, 2NE1 공민지를 비롯한 아이돌 스타들과 가수 케이윌, 배우 김민서 등 연예계에서 활동 중인 스타라면 누구나 성형 논란에 휩싸인 경험이 있을 정도다.

이 같은 성형의혹에 대해 연예인들의 고충 또한 상당하다. 장근석은 성형의혹에 대해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코를 비틀면서 “하지 않았다”고 말했고, 케이윌 또한 “누가 이렇게 성형을 하나?”라며 자조적인 입장을 내놨다. 하리수 또한 “오늘부터 다이어트를 해야겠다. 셀카는 이렇게 잘 나오는데”라며 성형 의혹에 대해 우회적으로 부인했다.

과거 이 같은 연예인들의 성형사실은 팬들 혹은 안티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끝났다. 그런데, 요즘은 인터넷 게시판을 중심으로 성형의혹이 제기되고 있고 이런 성형의혹이 그야말로 의혹에 그치지 않고 해당 내용이 일부 언론을 통해 기사화 되면서 기정사실인양 확대되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다.

이런 일부 언론의 보도행태에 대해 한 매니지먼트사 관계자는 “일반인들만 봐도 일이년 사이에 외모가 많이 달라지고 한다. 연예인의 경우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등으로 외모변화는 당연한 건데, 이를 성형으로 치부하는 사실이 아쉽다”고 성형의혹에 대해 아쉬운 입장을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일부언론의 무분별한 성형의혹 보도행태에 대해서도 꼬집었다. “인터넷 게시판 등을 통해 팬들 사이에서 불거지는 성형의혹의 경우 타 팬 까내리기의 경우가 많다”고 말한 이 관계자는 “그런 사실을 언론사의 이익만을 생각하고 보도한 뒤 나몰라라 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쓴소리를 했다.

연예인들 또한 매번 불거지는 성형 의혹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기도 불편하다는 입장이다. 최근 성형 논란이 제기된 한 연예인은 “연예인들도 같은 사람이라 인터넷을 하곤 한다. 내 이름을 치면 관련 검색어로 ‘XXX 성형의혹’이 뜨는 것을 볼 때마다 무척 안타깝다”며 “의혹이 불거질 때 마다 대응하는 것 또한 또 다른 논란을 부를 것 같아 그냥 넘기지만 마음은 무척 아프다”고 하소연했다.

[성형의혹에 적극적으로 해명한 장근석-하리수-케이윌.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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