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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그룹 일렉트로보이즈의 마부스가 군살 없는 무결점의 등근육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 차쿤은 25일 공식 트위터에 "마리더님의 근육질 뒤태^^"라며 자신이 찍은 30초 분량의 영상을 함께 게재했다.
영상 속 마부스는 상의를 탈의한 채 헬스장에서 운동에 몰두하고 있다.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갈라진 등근육과 넓은 어깨는 여성 팬들의 환심을 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랩만큼 등근육도 최고" "와우 근육이 쩍쩍 갈라졌네요" "명품몸매 대열에 합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히트메이커 용감한 형제 밑에서 데뷔한 일렉트로보이즈는 26일 자정 세번째 싱글을 발매하고 가수 백지영이 피처링을 맡은 타이틀곡 '웃을까 울을까'로 활동한다.
[무결점 등근육을 과시한 일렉트로보이즈의 마부스. 사진 = 브레이브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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