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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가수 출신 연기자 윤현숙이 확 달라진 외모로 성형의혹에 휩싸였다. 특히 입매가 눈에 띈다.
윤현숙은 25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미국 LA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숙은 늘씬한 몸매와 볼륨감 넘치는 라인으로 40대라는 나이를 무색케 했다. 그는 핫팬츠와 초미니 드레스 등 다소 과감한 의상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패션과 몸매만큼 상당한 변화가 보이는 외모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월 종영한 MBC '애정만만세' 출연 당시와 최근 윤현숙의 달라진 입매가 네티즌들의 눈에 잡힌 것. 과거와 달리 어색해진 느낌이라는 평이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성형을 한 것 같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윤현숙은 드라마 종영 후 미국 LA에서 패션 CEO로 사업에 열중하고 있다.
[성형의혹에 휩싸인 윤현숙. 사진 출처 = 마이데일리 사진 DB, 윤현숙 미니홈피]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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