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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아이돌 그룹 비원에이포(B1A4)가 일본에서 심상치 않은 인기 조짐을 보였다.
비원에이포는 일본 최대 음반 판매점인 타워레코드의 종합 일간 예약차트에서 데뷔 싱글 '뷰티풀 타켓(Beautiful Target)'으로 1위를 기록했다.
세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는 이번 앨범은 1위를 차지한 통상반 뿐만 아니라 CD+DVD의 초회반 A와 CD+퍼즐이 패키지로 묶인 B가 나란히 2, 3위에 올라 일본 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비원에이포의 일본 매니지먼트사인 포니캐년 관계자는 "일본에서 정식 데뷔도 하지 않은 신인의 데뷔 싱글이 케이팝 차트가 아닌 종합 차트의 1, 2, 3위에 나란히 랭크돼 매우 놀랍고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비원에이포는 오는 6월 27일 일본 정식 데뷔를 앞두고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이렇게 큰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일본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일본 데뷔 싱글로 타워레코트 예약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비원에이포. 사진 = WM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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