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김진성 기자] 드디어 시즌 첫 홈런이다.
부진을 거듭하던 삼성 채태인이 드디어 시즌 첫 홈런포를 가동했다. 채태인은 26일 대구 롯데전서 2회말 무사 1루 볼카운트 2-1에서 고원준의 4구째 129km짜리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기록했다. 이는 채태인의 시즌 첫 홈런이다. 비거리는 115m였다.
채태인의 홈런에 힘입어 삼성은 롯데에 3회초 현재 2-0으로 앞서 있다.
[지난해 아시아시리즈 당시 채태인의 타격 모습.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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