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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27일 내한 공연을 앞두고 들뜬 소감을 남겼다.
레이디 가가는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가가의 콘서트를 위한 특별한 시간이다. 우리의 음악과 패션, 무대 장비와 팝 퍼포먼스 등 모든 것에 감사하다. 오늘 밤을 같이 즐겨 달라”는 글을 남겼다.
레이디 가가는 27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2012년 레이디 가가 월드 투어(The Born This Way Ball Global Tour)’의 한국 공연을 개최한다.
이를 위해 가가는 지난 20일 입국했다. 이른 가가의 입국은 한국 공연이 전세계 투어의첫 시작이라는 점에서 완벽한 준비를 위해 당초 빨리 입국하게 된 것이다.
[20일 내한 당시 레이디 가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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