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제시카가 대만에서 빛나는 외모를 과시했다.
제시카는 26일 대만의 신진 플라자에서 개최된 버버리 대만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 한국 대표로 배우 다니엘 헤니와 초청받았다.
제시카의 이번 행사 참석은 버버리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인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제시카는 전 세계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셀러브리티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특히 베일리는 지난 2월 멤버 티파니, 윤아, 서현을 2012 F/W 버버리 프로섬 여성 콜렉션 패션쇼에 초청한 것에 이어 제시카까지 초대해 소녀시대에 주목하고 있는 소녀시대의 위상을 실감하게 했다.
현재 개인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소녀시대는 드라마,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으며 5월에는 태연 티파니 서현으로 구성된 유닛 태티서가 공개된다.
[한국 대표로 버버리 대만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제시카. 사진 = SM엔터 제공]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