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바스켓 퀸 정선민(청주 KB스타즈)이 30일 오전 서울 등촌동 WKBL 사옥에서 열린 공식 은퇴 "9번의 우승이 가장 기억에 남고, 마지막 시즌 우승을 못한것이 가장 아쉽습니다."라고 했다.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