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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여성그룹 가비엔제이의 시현과 가수 알렉스가 연인느낌을 물씬 풍겼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알렉스와 가비엔제이 시현 파파라치'라는 제목으로 차 안에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알렉스는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으며 시현은 그런 알렉스 옆에서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실제 연인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사실 이번 사진은 가비엔제이의 신곡 '연락하지마'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뮤직비디오 풀버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기존 멤버 노시현을 주축으로 새 멤버 제니와 건지를 영입하고 팀을 재정비한 가비엔제이는 오는 5월 3일 컴백한다.
[다정한 모습을 보인 가비엔제이 시현과 알렉스. 사진 = 룬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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