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목에 칼이 들어와도 잡니다'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잡니다'란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칼을 목 쪽으로 향한 채 졸고 있는 근위병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조금만 더 깊게 졸면 칼이 목에 찔릴 수 있는 상황이어서 보는이들을 아찔하게 만든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마나 피곤했으면 저 와중에 잠을?", "아 어떻게... 무서워", "졸리냐? 나도 졸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목쪽으로 칼을 향하게 든 채 졸고 있는 근위병.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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