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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대만 음악 차트에서 100주 연속 1위를 차지하자 감사인사를 전했다.
예성은 1일 밤 9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만차트 100주 연속 1위! 고맙다요! 연습가야지잉"이라는 글로 기쁜 마음을 알렸다.
이어 그는 카리스마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사진을 함께 게재해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슈퍼주니어는 대만 온라인 음악 사이트 KKBOX 한국음악 TOP 100차트에서 지난 2010년 4집 '미인아'로 63주 연속 1위를 차지한데 이어 '미스터 심플'로 37주 연속 1위를 기록해 총 100주 연속 1위를 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좋아서 가슴이 아프다" "한류스타 슈주의 위엄"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등의 반등들로 축하했다.
[슈퍼주니어 대만 100주 1위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 예성. 사진출처 = 예성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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