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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레이티가 반전 티셔츠로 섹시한 뒤태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손바닥tv '박명수의 움직이는 tv'에선 레이티와 아이돌그룹 스매쉬가 출연했다. 모두 10명의 아이돌이 한자리에 모인 셈이다.
이날 레이티는 반전 티셔츠와 핫팬츠로 눈길을 끌었다. 등이 살짝 드러난 모습으로 생방송 무대에 올라 '나 잡아봐라' 등의 무대를 선사했다. 현장에서 레이티의 무대를 지켜본 MC들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뒤태가 섹시하다", "앞모습을 보고 평범한 의상이라 여겼는데 뒷모습에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날 방송에선 레이티와 스매쉬가 '아이돌 최강자'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쳤다. 한자리에 모인 10명의 남녀 아이돌에게 MC 박명수는 "끝나고 전화번호 따지 마라"며 "아이돌이 이성에 눈뜨는 순간 적자 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걸그룹 레이티. 사진 = 손바닥tv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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